글이란-글쓰기
나를 쓰지 않고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를 9년 2,000편 50권 썼다.
그러면서 나를 알았다.
나의 행복을 알았다.
나를 쓴다면 그건 철학이고 수행이다.
속세를 떠나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만
아니 해 봐서 모른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1
(스스로 철학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누구나 철학가 될 수 있다. 철학하기 7년 해 본 결과니 믿어도 되오. // 철학은 어려워도 철학하기는 쉽다. 남의 철학 공부하기는 고되지만 내 철학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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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