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화. 출생혁명 대한민국
저출산, DDF로 세계를 보라.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세계가 보인다.
세계는 저출산 반백 년.
저출산은 인류사 초유, 극악, 전인미답, 진행형이다.
세계는 여전히 여섯 가지 중대한 착시에 갇혀 있다.
1. 저출산은 더 이상 인구 감소 문제 아니다.
문명 붕괴의 문제다.
2. 저출산은 더 이상 개인이나 일국의 문제 아니다.
인류 공동의 문제다.
3. 저출산은 더 이상 미래 문제가 아니다.
현재 문제다.
4. 저출산은 더 이상 한 분야 문제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 외교... 전 분야를 붕괴시킨다.
어느 분야도 예외 없다.
5. 저출산은 더 이상 변수가 아니다.
상수다.
6. 저출산은 연속이며 불가역이다.
출생혁명 아니면 멈추지 못한다.
저출산의 결과는 50년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금이다.
먼저 경제부터 붕괴한다.
그다음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붕괴한다.
그다음 인구가 붕괴한다.
그다음 문명이 붕괴한다.
경제 붕괴는 주식시장 붕괴, 금융 붕괴, 공급망 붕괴의 수순으로 이어진다.
공급망 붕괴는 식량과 에너지 공급 붕괴로 이어진다.
연속, 불가역이다.
저출산이 연속, 불가역이기 때문이다.
일국이 아니라 세계가 그러하다.
논점은 발생 여부 아니라, 무엇이 먼저 오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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