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예찬ㅡ1화
태백산이라 하길래태백에 산 중 하나인 줄만 알앗소천 년 삼국부터 천제단이라니검붉 대춧빛 살아 천년성성 백발 죽어 천년하늘 향한 주목의 향연5월의 태백산은얼레지라 들엇소터져버린 보랏빛 오르가즘산과 나무와 꽃은상지 중지 하지 황지연못 되어 낙동강 바라서 태곳적부터 용솟음긴 긴 기다림이엇소한 갑자 돌아 새로이 한 살을 기림이엇소무심코 길 나선 친구 셋을 위하야2021. 05. 14
자유인 / 작가 / 신철학가, 신사상가, 신혁명가, 신문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