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다시 띄우는

삶이란

by 가매기삼거리에서

인생은 다시 띄우는 종이배.

살아보니 그렇다. 다 살고 지면 단 한 번뿐인 종이배가 되겠지만.


사업은 지폐로 접은 종이배.

이 업 저 업 바꿔가며 흥해도 보고 망해도 보고 다시 흥해도 보니 그렇다. 그래도 훨 낫다. 올라 타서 조타를 하니까 여전히 운은 작용한다.



'응답하라 1968ㅡ다시 띄우는 종이배'에서



이전 26화이유와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