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하 - 5월 19일 목요일

하루에 글 하나씩

by 설규을

1. 오랜만에 술을 마셨는데 숙취는 전혀 없었으나 잠을 별로 못 자서 졸렸다. 4시에 자서 9시 지나서 일어났으니 5시간 정도였는데 너무 피곤했다. 수업때 졸면서 듣다가 점심때 도저히 점심 먹기 피곤해서 연구실에서 책상에 엎드린 채로 잤다.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는 잠이었다.

2. 최적제어 숙제에서 마지막에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제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었는데 답장이 왔다. 수업을 듣고 난후에 답장을 받은채로 계산하고 다시 레포트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해서 제출했다. 거의 20시간 넘게 그 숙제를 해결한 것 같다. 굉장히 재밌지만 힘든 경험이었다. 그래도 끝냈다.

3. 밥을 먹지 못해서 토스트 가게에 가서 토스트를 하나 먹었다. 그래고 배고파서 롯데리아로 가서 통오징어링을 먹었다. 근데 롯데리아는 꼭 이렇게 맛있어보이는 것은 맛이없다. 양념감자같이 저게 뭐야 라고 의구심이 드는 것이 더 맛있고 이렇게 대놓고 맛있는 음식은 별로다.

4. 오늘은 랩 세미나가 없다. 내일 오후 한시로 미뤄졌기 때문이다. 랩 세미나 시간에 숙제를 다하고 밀린 공부를 좀 했다. 최적제어 복습은 참 오래 걸린다. 그래도 공부해도 자꾸 까먹어서 참 아쉽다. 계속 봐서 체득해야지. 아주 재밌는 과목이다. 다만 자꾸 까먹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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