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괴로운거지?
마음 깊숙한 곳 손가락으로 집어올린 헝겊 한 조각,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지 못한 하루에 대한 불만족.
얇은 헝겊을 한꺼풀 걷어내 바람에 흘려보내고,
그 안에 새겨진 진실을 발견한다.
내 에너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되,
스스로에 대한 믿음(faith)을 간직할 것.
인정받고자 하는 껍데기를 벗어던지고나서
가장 하고싶은 행동은?
도달하고 싶은 상태는?
어떤 방해물이 있어도
여기서 떠오른 그 무언가를
단지 실행하기만 한다면
간단한 인생을 살 수 있어.
다만, 회사에서 모래먼지가 휘날려
진실 위 다양한 헝겊들이 켜켜히 쌓이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황을 파악하는 것과 눈치를 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음을,
페르소나와 나의 내면은 별개임을 알아차릴것.
보는 눈에 대비해 페르소나를 자동화시켜놓되,
물리적으로 모래먼지 속에 있지 않아도 될때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얼른 페르소나를 벗어던질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버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