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살펴보는 주간 ICT 소식’은 한 주의 ICT,
테크 소식을 간단히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지난 4월 22일~4월 28일까지의
이슈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소식, 정보는
SK텔레콤의 입장, 정책과 무관합니다.
유튜브가 새로운 6초 광고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유튜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8~49세의
시청자 중 절반이 모바일로 먼저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선보이는 새로운 6초
광고는 스킵할 수 없으며, 6초 분량의 짧은
시간으로 이목을 끄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당 광고는 5월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적용 시점이 국내에서도 동일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관련, 참조 링크
구글 AdWords http://goo.gl/iHUsVq
안드로이드 공식 블로그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용 밴드, 'MODE’를 공개했습니다.
슬라이드 버튼을 잡아 당기는 것 만으로 쉽게
밴드 교체가 가능하며, 가죽 밴드는 10가지,
실리콘 밴드는 6가지 색상이 제공됩니다.
MODE 홈페이지( http://bit.ly/1r0EHjs )를
방문하면 자신의 안드로이드 웨어에 알맞은
MODE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스토어를 참고하세요.
*플레이스토어 http://bit.ly/1r0FssP
관련, 참조 링크
안드로이드 공식 블로그 http://bit.ly/1r0D6di
밸브사의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영화 스트리밍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밸브는 미디어 그룹 '라이온스 게이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약 100여편 이상의 영화를 스팀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라이온스 게이트'는 쏘우, 헝거게임 등의 영화를
제작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과
영화의 만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참조 링크
더 버지 http://bit.ly/1r0IjBS
금주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차주에도 좋은 정보,
다시 봐도 좋을 정보들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