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연구소
유튜브는 동영상 검색 사이트죠.
모든 검색 사이트의 알고리즘은
검색이 '잘'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검색이 '잘'된다는 뜻은
사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보여주는 것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발견하게 되면,
해당 자료(영상,텍스트)를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오래 머물게 되겠죠?
유튜브 알고리즘 또한 사용자가 유튜브에
오래 머물게 하는 영상을 좋은 영상, 콘텐츠로 분류합니다.
30초짜리 영상은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가 30초밖에 머물 수가 없죠.
하지만 10분의 영상은 최대 10분을 머물게 합니다.
많은 유튜버들도 유튜브로부터 직접 들었던 조언 중 하나가
가능한 한 긴 영상을 만들어라. 라고 하더군요.
이 내용은 라이브 스트리밍과도 연결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사용하면 유튜브 채널 알고리즘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지로 네이버가 갖고 있는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좋은 점수를 줍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유튜브의 또 다른 기능이기 때문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게 되면 시청자들이 채널에 오래
머물게 되겠죠? 당연히 시청 시간에도 도움이 됩니다.
긴 영상을 만들으라고 하는 것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라는 말의 요점은
많은 유튜버분들이 조회수 혹은 구독자 늘리기에
열을 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 더 중요한게 시청 시간입니다.
시청자들이 얼마만큼 내 영상에 오래 머무는지
유튜브는 그걸 확인합니다.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 하나 고민이 많으시죠.
많은 유튜버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매일 똑같은 주제, 똑같은 길이의 영상은 시청자를 지루하게 만들겠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일주일에 하나는 가벼운 주제
2~3주에 하나는 중간 단계
한 달에 한 번은 Q&A와 같은 한 달을 정리하는, 혹은 제작이 오래 걸리는 영상
등으로 구분해서 영상을 제작하면
영상 업로드 빈도수도 높아지고 시청자들의 관심도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번 올라가는 영상은 재미있는 영어 표현 영상
2~3주에 한 번은 미드에서 나오는 좋은 영어 표현 분석
한 달에 한 번은 댓글에 올라온 Q&A 질문 답변
이런 식으로 말이죠 :)
유튜브에서는 '채널'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생각해서 채널의 콘텐츠를 구성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유튜브 상위 노출 이해하기' 글을 작성했습니다.
본 게시글은 개인적인 생각도 들어가 있지만
70~80% 이상은 해외 유튜버의 분석에 따른 내용들입니다.
유튜브 콘텐츠에 따라 적용되는 부분도 있고
예외인 부분도 있을 테니 '참고'용도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