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인생 속도는 당신이 정한다.
당신은 인생을 길고 얇게 살고 싶은가? 아니면 짧고 굵게 살고 싶은가? 역시 이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 다를것이다. 흔히들, 사람들은 삶이 대체적으로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큰 어려움이 없지만 잔잔하게 큰 욕심없이 살아가는 것을 길고 얇은 인생에 비유하는 것 같다.
또, 그와는 반대로 큰 부와 명예를 이뤄내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한 목표나 야망 같은 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보통의 사람보다 '아주 열심히' 풀가동의 모드로 사는 것을 짧고 굵게 사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어떤게 되었든 개인의 가치관과 연결된 것이니 절대적인 답은 없는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두가지 조건을 다 적절히 취하고 싶고, 그러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 것 같다. '얇고 길게'살고 싶으면서 '굵게 살기'쯤이려나. 물론, 나의 부모님은 평범하게, 별 탈 없이 살아가는게 소원이라고 하시지만.
각자의 인생에 펼쳐진 장, 단점이 다르고 어떻게 그 방향이 흘러갈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게 좋다라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는 없지만 그에 맞는 결과를 책임지고 살아가는게 우리 각자의 몫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어떤 길을 선택하든 우리의 가치관과 신념을 토대로 선택한 것이니,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끝까지 잘 살아가는 것이다. 괜히 남의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없이 앞만 보고 나아가는 것, 나를 믿어주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