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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릴리앤릴라 May 14. 2024

빌려둔 문장 27

다면체

세상 무수한 사물이 있어도 정다면체는 오직 5개뿐이라는 사실에 주목한 플라톤.

플라톤은 사랑은 정십이면체

증오는 정이십면체라고 주장했다.


증오보다 사랑이 더 심플하다는 생각이 든다.

원망과 미움 증오보다 사랑을 택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쉽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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