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by
양선
Jan 31. 2026
팔공산 갓바위로 계단을 오르며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을 때마다
부처의 마음과 계합해 가는 줄 알았지만
다 올라가 다시금 알았다
이미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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