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주인을 기다리는 시
무음
by
양선
Sep 23. 2022
진실을 전하기 위해
오히려 거짓을 말 할 때도 있는 법이다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알기 때문에,
그 마음에 답하려면
무음을 연주 하듯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keyword
진실
대화
상처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양선
직업
회사원
철학, 시, 요리, 여행, 퍼그를 좋아합니다
팔로워
1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호랑이
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