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교류분석 갈등관리
결국 '나'와 만나는 시간, 셀프리플렉션의 힘
은둔고립 청년들과 함께 TA(교류분석) 갈등관리 교육을 진행했어요. 교육 시작 전 담당자님께서 "한마디도 안 할 수도 있어요..."라고 조심스레 말씀하셨거든요. 처음엔 예상대로 조용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신기하게도 청년들의 눈빛이 달라지더니...
결국 그동안 꼭 하고 싶었던 '나'의 이야기, 속마음을 꺼내기 시작한 거예요! 마치 벽이 무너진 것처럼요! 담당자님도 눈이 휘둥그레지셨다는 후문!
교육이 끝나고 한 청년이 제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어요! 해외생활을 오래 한 친구였는데 인사이트가 남다르긴 했습니다만,
"강사님, 지금 하고 계신 것들이 바로 '셀프리플렉션'입니다. 청년이 되기 전부터 꼭 받아야 할 교육이었어요! 본질적인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이게 고민이었거든요."
이 말을 듣는 순간, 멈췄습니다..
이 청년이 말한 '셀프리플렉션'이란, 바로 '내 안의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 나를 이해하는 것'이에요!
결국 우리가 진짜 필요한 건...
내 안의 '나'와 Deep 하게 마주하는 용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단 한 사람'인 거죠!
놀랍게도 2년 연속 중장년 교육에 오셨던 분도 똑같은 표현을 쓰셨었어요! 세대를 불문하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 바로 '셀프리플렉션'이었던 거죠!
소통, 갈등, 세대공존의 키워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결국 세대 차이 및 갈등을 넘어 진정한 공감으로 가는 길은 나를 들여다보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셀프리플렉션'에 있다고 믿습니다.
나만 이런 것을 강조하나? 이런 말들이 한다고 중요하게 여겨질까? 사람들의 관심이 아니지 않을까? 의 의심은 확신으로 변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몇 번을 해도 또다시 배우고 싶고, 나눠주고 싶은 본질적인 가치라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는 모두 '나'를 만나고 이해받고 싶어 합니다. 그 깊은 만남의 여정에 함께하며 여러분들 안의 소중한 이야기를 세상에 꺼낼 힘을 드리는 '단 한 사람'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