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산 TikTok 팀장님 / 심리학관
메이저 챔피언이 말하는
<성과를 이끄는 몰입의 기술>
기업의 리더는 늘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스스로 동기 부여하고,
업무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 수 있을까?"
메이저 대회 3회 우승에 빛나는 전설적인 골퍼, 패드레이그 해링턴의 짧은 조언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는 주니어 교육을 이야기했지만, 그 원칙은 현장의 팀 리더십과 놀랍도록 닮아있습니다.
해링턴은 "부모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곳으로 가라"고 조언합니다. 리더가 조급해하거나 성과에 압박을 느끼면, 그 감정은 고스란히 팀원들에게 전달됩니다.
불안감 속에서는 창의성도, 도전 정신도 발휘될 수 없습니다. 리더가 먼저 여유를 갖고 안정감을 줄 때, 팀원들은 비로소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연습 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보내는 15분"을 꼽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휴식이 아닙니다.
치열한 업무(연습)가 끝난 후,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리프레시하는
'회고(Retrospective)의 시간'입니다.
이 15분이 팀원들에게 "우리는 한 팀"이라는 유대감을 심어주고, 다음 도전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시킵니다. 성과는 이 긍정적인 관계 위에서 지속됩니다.
"아이가 즐거워할 때 멈춰라." 억지로 하는 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스스로 더 하고 싶다는 마음, 즉 '아쉬움'이 남을 때 다음을 기약해야 합니다.
리더는 팀원이 업무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 더 나아가고 싶게끔 유도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합니다.
TLDR
해링턴의 메시지는
결국 "지속 가능한 몰입"에 대한 것입니다.
강요된 몰입은
'번아웃'을 부르지만,
리더의 지지와
긍정적인 팀 문화 위에 세워진
자발적 몰입은
'성과'와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합니다.
오늘,
팀원들과 업무 이야기 대신
따뜻한 커피 한 잔 나누며 "
"이번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서로에게 어떤 점이 고마웠는지" 나누는
'해링턴의 15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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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산 TikTok 팀장님
Business Training
& Development Manager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