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려 애쓰지만 오히려 거리를 둬야 할 사람(유은정 정신과 의사)
상대방이 정말 하지 말았으면 행동이나 말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감정을 빼고 정확히 표현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나를 표현하는 '언어화' 연습해보기!
잘 안된다면?
-내가 전달하고 싶은 생각, 말 써보기
-나에게 카톡 보내보기 (나의 마음이 이랬구나, 내가 정말 듣고 싶은 말 써보기)
-양극단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유연한 생각 해보자. (이럴 수도 있지~, 저럴 수도 있지)
-계속 상처되는 관계라면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두어보기
"그동안 살았던게 헛것이 아니야 이제껏 잘 살아왔어.
80%만 준비해도 괜찮다. 50%의 사람만 나도 좋아해도 괜찮다.
천천히 꾸준히 하자. 세상의 속도를 알고 반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의 속도도 중요해!
넌 잘해내고 있어. 지치고 힘들면 쉬어.
조금 게으른것도 괜찮아. 마음 편히 가져. 그래도 돼. 천천히 걷자.
가슴이 두근거릴땐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심호흡 해보자.
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돼. 비난받아도 너는 소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