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을 멈추고 공감으로 해법찾기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오늘은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카드뉴스를 들고 왔습니다.
제목은 [나이든 부모와 잘 지내는 법 :
비난을 멈추고 공감으로 해법찾기]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부모님이 아직도 나를 아이처럼 대하고
이것저것 지적을 한다며
힘든 마음을 털어놓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참다가 화라도 한번 내면
돌아서서 죄책감에 힘들어 하구요.
그렇다고 마냥 맞추며 참고 있자니
답답하고 우울하다고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래 내용 함께 보시겠습니다!
보시니 어떠세요?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드시나요?
방법이 생각보다 쉬운데? 하는
분들도 계실 거고
실제로 적용하기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용기 내어서
실생활에서 한번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못하실 것 같다면
상상으로라도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뇌는 실제와 상상을 잘 구분 못한다고 하니...)
날이 좀 풀리나 했는데
다시 한파가 찾아왔어요.
옷 단단히 챙기셔서 조금이라도
덜 추운 하루 보내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