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elf-care
Twitter @lizandmollie
누군가를 케어해야 한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본인을 보살펴 주세요.
내 안에 에너지가 있을 때에만
나를 망가뜨리지 않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