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요? 변호사만 사면 다 될 줄 알았쪄'
"변호사만 선임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를 전자책으로 출시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예전에 여기에 연재를 했을 땐 아무도 피드백을 안 주셔서
몇 분이나 구매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정판을 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정은 편집을 좀 바꾸는 것입니다.
수정판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예비 구매자분께서
저한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종이책으로 좀 읽어보고 싶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수요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종이책 발간에 부담이 상당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단 수정판을 POD로도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목과 편집을 수정합니다.
시리즈물로 내던것을 한 권으로 하려고 합니다.
전자책의 경우 회사를 바꿔야 하는데
여기에서 걸림돌이 생겼습니다.
이 절차가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약 한달 남짓한 기간동안
수정판 원고의 텍스만
일부를 업로드하고자 합니다.
과연 구독을 해 주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전자책으로 출간했던 책은
종이책만 출판하는 회사에서
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근데 왜 종이책은 안 했냐고요?
왜 일까요?
여기에서 밝히기 힘든 사정이 있습니다.
POD로 보내게 되면
책 가격이 얼마나 될지..
이건 제가 정하는 게 아니니..
제목과 본문의 간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해서
여백을 줄여서
비용이 저렴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참 이 책은 단순히 지불보증 6개월 미만 치료받고
합의만 하면 되는 피해자한테는 도움이 될 게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소재거리가 될 게 없습니다.
소재거리가 될 만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를 선임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전자책으로라도 출시한 걸 제 주변의 사람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가족? 친구? 지인? 어느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다들 모릅니다.
오로지 트위터, 블로그에서만 홍보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홍보 동영상으르 좀 수정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현재 일시로 운영을 중지했습니다.
원고 작업때문에 운영을 중지한 거라면
차라리 좋을텐데..
전자책의 회사를 옮기게 되면
그때 블로그를 다시 여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에 있었던 전면 개괄도 이미지 3장은
수정을 하는 중입니다.
개별 구매자에 한해서
별도로 제공하려고 계획중인데
어떻게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개괄도를 만드는 데 상당한 노력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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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을 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차후 작품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머리를 식히는 여행 에세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행이라니까 참 거창하네요.
에세이는 읽지 않는 사람이
에세이를 쓴다?
이것도 업은 아니고요.
지금 교통사고 도서는 수정판을
이 시기에 할 생각을 한 게 아니었습니다.
예정에 없던 건데..
사정이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