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삶이 나아지는 사람들이 쓰는 말,

필ㅅ ㅏ

by 손균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몹시 보며 살았다. 그게 관계를 불편하게 하는 걸 싫어하는 기질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사랑받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위안을 삼았다. 이제 생각해 보니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 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하다가 잘 안되면 그들 탓을 하면 되니까, 내 잘못은 아니라고 우기면 되니까.

그래서 난,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며 고만고만한 인생을 살고 있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구나.

책, 책, 책 책임져. 니 인생은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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