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mileall Dec 11. 2022

TFT인 나

Tit for tat

TFT인 나는 "협력으로" 인간관계를 시작하기에 상대도 TFT 이기를 바란다. 그래야 서로가 호의적으로 계속 협력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끝까지 배신 없이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내게는 나와 같은 TFT와의 만남이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다. (특별히 긴장하거나 탐색하거나 과도한 노력 없이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배신과 보복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동물적이지 않은 관계로서 말이다.)



작가의 이전글 TFT(팃포탯)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