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매일기도40_고난주일_주일
사순절매일기도40_고난주일_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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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하실 때는 순서를 따라 읽으시면 됩니다.
| 함께 하실 때는 인도자의 안내를 따라 읽어가시면 됩니다.
| 괄호()안에 있는 내용은 기도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안내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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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기도
주님,
진정한 희망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고,
우리가 볼 수 없는 어떠한 형태에서도
선한 것을 이끌어 내시는 주님께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종의 모습을 취하여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
우리가 당신의 마음을 깨달아 겸손과 온유와 사랑을 본받게 하시고,
우리도 영광스러운 부활에 참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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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서독서 - 성서말씀은 마태복음 27:11-26입니다(새번역)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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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묵상
(혼자일 경우에는 묵상글을 천천히 읽으세요)
(함께 기도하는 경우, 한 사람이 읽거나 혹은 각자 묵상할 수 있습니다.)
(묵상을 마치고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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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너무나 자주 당신의 방법이 아닌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 로 당신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다. 너무나 자주 우리 자신의 계획을 인정해 달라고 그것이 성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당신을 따르는 일 보다 우리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추구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환상을 깨뜨려주시고 우리가 당신을 바라볼 때 세상의 눈으로 실패하고, 정죄당하고, 조롱당하고 고난받으시며, 죽임을 당하신 분으로만 보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회복하시고 새롭게 하셔서 우리가 당신께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있도록 도우시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실패와 성공, 희망과 열망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공을 온전히 당신께 맡겨드리고 당신께서 인도하는 곳으 로 따를 수 있기만을 갈망하게 하소서.
리처드 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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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읽고 개인적인 묵상도 정리해 보시고 기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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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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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보기도
(기도가 필요한 이들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경우,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연도를 드립니다)
+ 광양사랑의가족들 모두가 40일간의 동행에 동참하도록
+ 동행하기를 작정한 모든 이들이 끝까지 잘 완주하도록
+ 동행하기를 통해 주님과 더욱 친밀하고, 이웃과 화평할 수 있도록
+ 동행하기를 통해 묵상과 기도의 습관이 정착되도록
+ 동행하기를 아직 시작못한 가족들이 참여하도록
+ 매일의 묵상이 더 온전해 지고 좋은 열매 맺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 모두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믿음이 자라도록
+ 40일간의 아주 특별한 동행하기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가도록.
+ 세상의 가치를 따라 살지 않고 천국의 가치를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천국의 식탁에서 주님과 풍성한 잔치를 누릴 수 있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이 깊어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의 언행이 정결하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의 믿음이 날로 날로 자라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주님을 알고 고백하고 믿고 행하는 데 하나 되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자기부인의 길을 잘 행할 수 있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그리스도 주님을 온전히 믿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온전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천국에서 큰 자로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용서의 사람들이 되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의 가정이 사랑으로 천국을 이루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주님만을 의지하여 천국을 살수 있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이웃의 필요를 채우며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섬기는 자로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평화의 왕을 따라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청지기의 자세로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천국잔치를 합당하게 살고 누리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구주 예수님의 통치에 즐거이 순종하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부활의 주님을 따라 부활을 살아내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사랑의 성도로 온전히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분별력 있는 신앙을 갖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영적 눈을 뜨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바른 신앙 위에 겸손히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혼돈과 미혹을 잘 분별하며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종말을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준비된 삶을 잘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작은 자에게 사랑을 행하며 살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알고 살아가도록
+ 광양사랑의 가족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알고 살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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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는 경우,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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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연도>
거룩하신 하나님 수난 주일에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드리는 고백의 기도를 들 어주옵소서.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회개합니다. 저희의 몸은 성령님이 거주하시는 성전이건만, 이 육체를 가지고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회개합니다. 저희의 삶도 잎사귀만 무성할 뿐, 알찬 신앙의 열매가 맺히지 않았습니다. 기도의 잠을 자는 제자 들을 책망하시던 주님을 기억하면서 회개합니다. 저희도 제자들처럼 연약한 육신을 핑계 삼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부인하는 베드로를 바라보시던 주님의 눈 동자를 떠올리며 회개합니다. 수없이 많은 경우에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였던 저희 입니다. 주님, 이 모든 죄와 잘못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고백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전능하신 주님, 주께서는 진실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모든 이들을 용서하시나이다. 이제 우리가 진실로 회개하며 성령 받기를 간구하오니,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삶을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시어, 마지막 날에 영원한 기쁨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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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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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침기도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성부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주시는 친교가
우리와 항상 함께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