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07:28-38
레위기07:28-38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할 것인가? 11
헌신과 드림 화목과 속죄
그리고 부지중에 지은 죄에 대한 대속까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걸림이 되는 모든 것을 다양한 예배를 통해
길을 열어 주신 분이십니다.
더불어 일꾼에게는 마땅히 그 몫을 주어
부르심에 온전히 충성되게 해주셨습니다.
*
예배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책임과 의무를 함께 감당할 때 온전해 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예배자와 이를 돕는
모든 일꾼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사역자가 생계를 염려하게 되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일을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는 이들에 대한
생계를 보장해 주어서
전심으로 말씀과 기도에
전력하도록 해야 합니다.
*
사역자 또한 주어진 자신의 몫을
주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자족하며 감사하며
허락하시는 것을 기쁨으로 누려야 할 것입니다.
만일 허락하지 않은 것을 탐하거나
주어진 것을 족한 줄로 여기지 않거나
탐욕으로 몫을 추구한다면
공동체의 관계들은 악화일로로 치닫습니다.
이상적인 교회공동체는
풀타임 사역자와 봉사자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의 누림과 더불어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잘 인식하며
누림과 책임을 잘 감당해 나아갈 때
충성된 종이 되고 온전한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있는 그곳이 예배 공동체 세워지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는
온전한 예배자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