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 은 = 은ㅋ + 은 = 은
'큰'을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출력된다.
큰_ 형용사
‘크다’의 활용형. 어간 ‘크-’에 관형사형 어미 ‘-ㄴ’이 붙어서 이루어진 말이다. 뒷말의 명사나 명사구를 꾸민다.
큰 바람을 만났다
그 큰 바람을 관통하는 중이다.
머리는 헝클어지고
허리조차 제대로 펼 수 없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큰 바람을 견뎌야 한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는 남겠지만
허리를 꼿꼿이 펴고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