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고객 사랑으로 함께하는 쌍용자동차!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하고 불안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배려와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가 더욱 필요한 법이죠.
쌍용자동차는 고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특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고객을 위한 쌍용자동차의 다양한 활동을 한번 살펴볼까요?
쌍용자동차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혹시나 코로나19에 감염되진 않을까 불안한 출근길. 누군가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면 어떨까요?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응원하고자 리스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300여 개 판매 네트워크 대표와 직원들이 거리로 나와 응원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코로나19 극복, 힘내자 대한민국!” 구호를 외치며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죠.
지난 4월 15일에 처음 시행된 이 캠페인은 매주 정해진 날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서비스
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방역도 꾸준히 시행 중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부터 전국에 있는 전시장과 A/S 센터에서 매일 정기소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시차량을 수시로 소독하며 방문고객 차량에 대한 항균 연막 소독 서비스와 손 소독제 무상 증정도 진행되고 있죠. 모든 근무자들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안전규칙을 준수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온라인 채널도 운영 중입니다. 비대면이지만 견적 및 구매 상담은 그대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 고객이 계약을 진행할 경우 전 모델 10만원 우대할인 혜택이 제공되는데요. 비대면 상담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죠.
고객 안전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꾸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제활동입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배달 등 비대면 판매 및 구매가 급증하고 있죠. 이는 단순히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역시 고객 안전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요. 지난 5월 3일, CJ오쇼핑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리스펙 코란도와 리스펙 티볼리를 소개한 것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에도 CJ오쇼핑을 통해 코란도 홈쇼핑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2018년 3월 개정된 보험감독규정이 시행된 이후 TV 홈쇼핑에서 국산차를 판매한 것은 처음이었죠. 이번에 실시한 방송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쉽게 상담과 구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쌍용자동차가 특별히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실시간 현장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원 할인쿠폰을, 상담 후 5월 말까지 차량 출고 시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상담을 신청한 한 고객은 “TV를 통해 차를 구매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편리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홈쇼핑에 이어 우리나라 대표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11번가와 협업을 통해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번가에서는 오는 5월 24일까지 코란도, 티볼리, G4렉스턴 등 쌍용자동차 대표 SUV에 대한 20만원 할인권을 7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요.
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특별한정차량 할인 기준)의 경우 11번가 단독 할인권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쌍용자동차 특별 할인 프로모션까지 받으면 최대 5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고객 안심 서비스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전국 서비스 센터 및 법인 정비사업소 46개소에서 ‘고객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도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과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시행된 서비스죠.
우선 강력한 살균 및 탈취 효과를 지닌 천연 항균물질 피톤치드로 인체 유해 하나 없이 자동차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했습니다. 또한 캠페인 기간에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교환 또는 일반 수리(10만원 이상)를 무상으로 시행했으며, 순정 액세서리는 항목별로 최대 40%까지 할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순정용품 쇼핑몰에서도 할인과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 시 손 소독제를 증정했죠.
이외에도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각종 오일류의 누수 및 보충, 브레이크 상태, 타이어 공기압, 부동액 점검 및 보충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덕분에 쌍용자동차 고객들은 봄에도 안전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 중입니다. 쌍용자동차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0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남 신안군의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와 완도군의 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6개 도서지역에서 쌍용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간 중 차량을 입고한다면 차량 실내 클리닝 서비스와 함께 휴대용 손 소독제가 지급되며, 안전운행을 위한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 그리고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 및 보충 서비스도 이루어집니다.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타이어 마모 상태와 에어컨 필터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이처럼 쌍용자동차는 고객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활동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고객분들께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쌍용자동차는 이 마음 그대로 고객과 함께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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