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인기가 많아진 스포츠 중 하나가 바로 골프인데요. 새로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인 ‘골린이(골프+어린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2040 젊은 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편견을 깬 패션과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자동차로도 연결되는데요. 특히 소형 SUV의 적재공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이야기할 때 골프백으로 가늠이 되기도 하죠.
오늘은 소형 SUV의 대표주자인 티볼리와 최예지 골프 TV가 함께한 즐거운 라운딩을 함께 볼까요?
최예지 프로는 스타일리시한 골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티볼리 R-PLUS를 직접 운전해 골프장으로 갔는데요.
직접 운전하면서 티볼리의 부드러운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이 운전하기 편할 것 같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해서 아주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앞차 출발 경고 기능, 차선 변경 경고 기능, 차선 유지 보조 기능 등 티볼리의 뛰어난 주행 보조 기능을 이용해 안전하게 골프장에 도착했습니다.
최예지 프로는 골프백을 1개만 실었는데요.
사실 티볼리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골프백 3개까지 실을 수 있는 적재공간을 확보한 것이 인기에 한몫을 했죠.
특히 2열을 접는 방식에 따라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00% 폴딩이 가능해 스노우보드, 자전거 등의 레저 용품을 거뜬하게 실을 수 있죠.
오늘 최예지 프로와 함께 골프 대결을 펼칠 분은 홍인규 개그맨입니다. 그런데 최예지 프로를 이기면 상품으로 티볼리를 받는 다는 말에 홍인규님이 핸디캡을 요청하셨는데요.
핸디캡 4개를 주는 것으로 결정한 뒤 최종 스코어와 티볼리의 향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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