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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미래가 눈앞에,

뷰:티풀 코란도를 만나다!

역사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기록이나 발자취 같은, 어쩌면 대상에 따라 다른 느낌을 가져올 수도 있는 해석들을 말입니다. 우리는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길 즐기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말인즉슨, 다방면의 개성이 존중을 넘어 인정받기 시작했고 또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코란도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했고 그 명맥을 다시금 이어가려고 합니다.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싶은 모두의 열망이 지금의 이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자율주행을 지향하는 자동차의 장이 열리기 전, 당신이 보다 깊은 주행을 느껴보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국내 최초 V2X 시스템 자율주행자동차, 도로자율주행 기술 시연 소식 다시 보기!”



딥 컨트롤, 감성과 이성 사이의 주행

세상에는 운전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민이 생겨납니다. SUV와안전에 대한 연결성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 고민이 얼마나 깊게 이어졌는지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운전자주행보조시스템, ADAS를 넘어 IACC(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를 연구하기까지, 스마트에서 인텔리전트로의 이동은 시간으로 가치기준을 논하기엔 아쉬운 구석이 있습니다. 수동에서 능동으로 넘어오는 길은 항상 어려운 법이니까요. 

당신의 손 안에서 이뤄지는 더 깊은 주행을 위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된 이 브랜드에 대해 많은 고심을 쏟아 넣었습니다. 딥 컨트롤이란 기술적으로는 고성능 레이더와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방 차량을 감지하는 기술들을 일컫지만 그 모든 기술을 관장하는 건 언제나 당신입니다.



2019년, 당신이 누리게 될 코란도 :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
 

최초를 누리기 좋은 시간입니다. 동급 최초 지능형 주행 제어, 이 기능(IACC)은 고성능 레이더와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방 차량을 감지하고, 전방 차량과의 차량 속력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특히,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차선 중심 추종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능동과 수동, 초보와 고수를 아우르는 모든 감성을 우리는 존중합니다. 차량이 차선 중앙으로 가도록 제어하며 주행 중 차선에서 벗어나지 않게 함은 물론, 차선 내 전방 차량의 주행 속도에 맞춰 속도 및 거리 제어, 심지어는 차선이 없는 경우에도 경로를 인식하여 차체를 제어합니다.



VIEW:tiful KORANDO, 아름다운 그대에게!
 
코란도와 역사는 모터그룹, 자동차, SUV, 그 어디를 통틀어도 공존하는 단어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혁신과 존경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구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두 가지의 명예를 다 가지기 위해 코란도는 새로 태어납니다. 티볼리와 코란도 투리스모, 또 이토록 근사한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또 뒤이어 롱바디 모델 칸이 탄생할 때까지 짧고도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동급 최초 탑승객 하차 보조 기능은 코란도에 탑승한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뷰를 제공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비춰주는 탑승객 하차 보조 EAF(Exit Assist Function) 기능은 주차 후 하차할 때 후측방으로 차량이 접근 할 경우, 경고 표시 및 경고음을 통해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그 어떤 길이든 아름답도록, 뷰:티풀 코란도가 여태 벼려왔던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 쌍용자동차의 또 다른 역사를 눈앞에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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