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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드라이브를 더욱 로맨틱하게 해 줄 차량 옵션은?

봄이 다가오며 벌써부터 봄꽃 개화시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봄에는 드라이브를 떠날 일이 더욱 많아지는데요. 장소까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감성을 한층 끌어올려주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로맨틱한 드라이브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동차 옵션,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성과 취향 존중, ‘앰비언트 무드램프’


분위기하면 바로 조명이죠. 차량 실내에 적용된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은은하면서 세련된 빚을 발산해 무드를 고조시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야간에는 눈부심을 방지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KG 모빌리티의 렉스턴 뉴 아레나와 코란도, 토레스 EVX 등의 대표 차종에서도 앰비언트 무드램프를 만날 수 있는데요. 그날의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32가지 컬러의 라이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란도는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은 물론이고 동승석 크러쉬 패드까지 LED 면발광의 34가지 컬러 인피니티 무드램프를 채택했습니다. 반투과 거울과 완전 반사 거울 배치로 라이팅이 무한 반복되는 하이테크 감성 및 세련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차감의 완성, ‘도어 스팟&도어스커프 램프’


승차감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하차감인데요. 하차감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도어 스팟&도어스커프 램프입니다. 도어 스팟은 운전석 또는 동승석의 문이 열리는 바닥을 비춰줍니다. 선명하게 바닥을 수놓는 로고 조명은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고 시야에 잘 보이지 않는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능 중 하나인 도어스커프는 플라스틱 혹은 스테인리스 재질에 LED 램프를 설치해 차량 탑승 시 발이 걸리거나 부딪히지 않게 빛을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기분을 UP, ‘플로팅 무드 스피커’


드라이브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음악이죠. 최근에 인기 높은 스피커 중 하나는 플로팅 무드 스피커입니다.



플로팅 무드 스피커는 대시보드 상단에 숨어있다가 시동을 켜거나 은색 버튼을 살짝 터치만 하면 스피커가 팝업 형태로 올라옵니다.



오늘은 드라이브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고 아름답게 꾸며주는 기능들을 살펴봤습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이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KG 모빌리티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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