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눈부신 안전’을 더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시게 ALL NEW 뷰:티풀 코란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시게 ALL NEW.’
뷰:티풀 코란도가 출시되면서 내걸었던 슬로건이죠. ‘활 쏘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본 딴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드라이버 편의성 및 미래지향형 감성이 함빡 담긴 기술력을 눈부시게 뽐냈던 뷰:티풀 코란도, 여기에 눈부신 ‘안전’까지 더했습니다. 어떤 분야든 동급 ‘최초! 최대! 최다!’에 빛나는 뷰:티풀 코란도의 안전성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7개 AIRBAG 그리고 74% 고장력 강판
뷰:티풀 코란도에는 운전석의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 최다인 총 7개의 에어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7개의 에어백, 각각 어디 숨어 있는지 한 번 찾아볼까요?
① 운전석 에어백 ② 운전석 무릎 에어백 ③ 동승석 에어백 ④⑤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좌/우) ⑥⑦ 커튼 에어백(좌/우)
아울러 뷰:티풀 코란도의 차체는 74%가 고장력 강판(340㎫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물론 동급 최대 비율입니다! 이 중 무려 46%는 첨단·초고장력 강판(590㎫ 이상)이고, 10개의 핵심 부위에는 1,500㎫급 강성을 갖춘 핫프레스포밍(Hot Press Forming) 공법을 적용하여 뒤틀림 없는 안정성과 강성으로 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였습니다.
앞 뒤 좌석 모두 갖췄다, 프리텐셔너&로드리미터
이것 또한 국내 동급 최초입니다! 앞 뒤 좌석 모두에 ‘프리텐셔너’와 ‘로드리미터’를 적용했는데요. ‘프리텐셔너’는 충돌 시 안전벨트가 빠르고 단단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 주어 상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로드리미터’는 충돌 후에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안전벨트의 과도한 압박 상태를 느슨하게 하여 벨트에 의한 2차 상해를 방지해 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특히 앞 좌석에서는 듀얼 프리텐셔너와 안전벨트의 골반부 하중이 가슴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주는 ‘CLT 벨트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뷰:티풀 코란도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동급 중 가장 깊다, ‘딥 컨트롤(DEEP CONTROL)’
자율주행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뷰:티풀 코란도의 ‘딥 컨트롤(Deep Control)’ 기능,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딥 컨트롤(Deep Control)’은 카메라와 레이더로 차량 주변을 스캐닝 하고 위험 상황에서 빠르게 차량을 제어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술인데요. 특히, 고성능 레이더와 카메라가 전방 차량을 감지하여 전방 차량과의 차속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시스템을 고속도로 뿐 아니라 일반 도로까지 동급 최초로 확장하였습니다.
더불어 주차 후 하차할 때 후측방으로 차량이 접근할 경우 경고 표시 및 경고음을 통해 알려주는 ‘탑승객하자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 주행할 때 속도 대비 앞 차와 안전거리 미 확보 시 경보가 울리는 ‘안전거리 경보(SDA: Safety Dinstance Alert)’, 정차 중 앞 차의 출발을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 했을 때 팝업과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Front Vehicle Start Alert)’, 주행시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Rear Cross Traffic Alert Intervention)’, 주차 공간이나 후진 주행 시 센서가 차량에 접근하는 물체를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여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후측방 접근 경보(RCTA: Rear Cross Traffic Alert)’까지 동급 최초로 적용하여 안전에 그 깊이를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야기를 통해 고유의 제품 철학인 RSP(Robust, Specialty, Premium: 강인함, 특별함, 프리미엄 가치)와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쌍용자동차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과 기술, 거기에 탑승자의 ‘눈부신 안전’까지 더한 뷰:티풀 코란도와 함께 오늘도 안전 운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