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마음을 잘 돌봐야
내 마음을 잘 돌봐야 아픈 아이들의 마음도 잘 돌볼 수 있어요.
내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아이들도 여유롭게 해줄 수 있어요.
지치고, 외롭다면 잠시 5분만이라도 온전히 쉬어 가세요.
산책을 하는 것도 좋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좋아요.
달달한 초콜릿 한입.
하늘 바라보기
좋아하는 음악 1곡 듣기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걸 해주거나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