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골의 채소

두메부추

by sogeumganjang

두메;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두메부추는 우리나라 토종 부추입니다. 특히나 울릉도에서 많이 자라는데요, 험한 산골이나 절벽 등에서 자란다 하여 두메부추라고 불렸습니다. 언뜻 보면 쪽파 같기도 한데요, 일반 부추에 비해 잎이 넓지만 어쩐지 여린 것 같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진액도 가득 향도 더 강하게 퍼집니다.


알리신 성분이 많아 항균, 항염작용에. 칼륨이 많아 붓기 개선에 도움을 주며 뮤신 성분은 소화를 돕고 위벽을 보호합니다.


키우는 작물이나 동물에게 깨끗한 물, 좋은 사료, 양질의 거름을 주듯이 잘 먹음으로써 우리의 몸에도 좋은 양분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