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하는 이유,
그리고 좋은 책을 고르는 법

독서의 이유부터 독서법, 그리고 본질까지 : 저, 모리를 소개합니다.

by 반한나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지류 제품 디자인 전문 기업

옐로우삭스는 팀의 존속과 성장을 위해 2025년 2월 27일부터 [성장의 날]을 도입하였습니다.

옐로우삭스 성장의 날은 팀 1인이 각자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고,

강연한 뒤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현 포스트의 시각 자료 디자인은 조금 대충 만든 것이니... 부디 넘어가주시길

* 특정 내용은 옐로우삭스 및 발표자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이니 선택적 수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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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성장의 날 발표는 저, 모리입니다.

제 발표 주제는 글 말미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독서를 하는 이유,
그리고 좋은 책을 고르는 법



1. 독서의 이유


우선, 저는 독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월에 아무리 적어도 3권 ~ 4권은 읽는데요.

그런 제가 왜 독서를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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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나는 왜 독서를 시작했는가부터 설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근본을 찾아기기 위해서 어떻게 시작했고 왜 시작했는지 되돌아 보는 것은 필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일절 독서와 친하지 않았지만, 투자와 관련된 독서는 아~주 잘 읽혔습니다.


그렇게 투자 관련된 책을 읽다가, 기술적 분석 분야에서 유명하신 박경철 선생님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읽고 난 뒤 제 머리에 있는 생각은 단 하나,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는 나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다.

-였습니다.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독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래서인가 독서를 통해 스스로에게 투자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제 독서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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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내 격을 높이는 것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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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도록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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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면 걱정이 없어진다고 생각했기에 독서를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진짜 이유는 더 복잡하지만,


우리 팀에게 소개하기에 이 3가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책이 뭐냐 혹은 독서가 뭐가 좋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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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책이나 죽음에 대해 스스로 해본 생각이 가장 좋았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의미로써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주어지는 당연한 선물처럼 접근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도전이나 망설이는 일에 대해 한 번 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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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독서를 많이 하다보면 생긱는 부산물로, 새로운 툴이나 개념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독서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스키마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렇게 새로운 생각들과 스키마들을 접하다보면 그것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이는 최근 우후죽순 쏟아지는 ai툴들이나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누군가 그것을 만들었고, 그 속에는 본연의 의도가 담겨있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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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요?

그 전에



2. 좋은 책은 어떻게 고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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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어떻게 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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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책이란 지금 나의 문해력에 기반해 잘 이해가 되고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 실마리를 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소설이나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당면한 문제가 소설이나 시에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고,

비문학을 읽는 사람은 당면한 문제가 지식으로써 해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좋은 책을 고르는 법은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직접 읽어보고 찾는 것이고, 기왕이면 서점에 가서 사서 읽는 것을 추천드렸습니다.


그렇게 나에게 온 책은 접기도 쓰기도 밑줄도 그으며 재밌게 읽으면 됩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마치 제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쭉 말하는 듯한 발표를 진행한 이유는

제가 팀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상호간의 동기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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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떤 생각을 해 나아갈지를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서로 일을 할 때, 각자에 생각과 방식을 알고 있다면,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팀으로써 우리가 더 재밌고 더 좋은 것들을 만들어내고

이어가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해야하고,


눈빛만으로 전해지지 못하는 것들을 이렇게 말로 설명하는

일련의 동기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더 즐겁고 재밌게 성장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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