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반한나 1화
내 이름은 반한나 1화 :
왜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걸까.
* 다소 충격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이야.
나와 옐로우삭스팀은
여전히 멋진 모험을 떠나고 있어.
아, 나를 처음보는 사람도 있으니
잠깐 소개할게.
내 이름은 반한나.
내 꿈은 마법소녀야.
어릴 적 봤던 애니메이션이
아주 인상깊었거든.
나도 그 주인공처럼 사랑과 정의 같은
뭔가를 위해 싸울 수 있을 줄 알았어.
어렸을 적엔 다들 귀엽다-고 말했지만,
아직도 마법소녀를 꿈꾼다고 하면
사람들은 마냥 좋게만 생각해주진 않더라고.
왜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걸까?
아무튼, 그럼에도 나는 아직까지 그 꿈을 꿔.
정말 마법이란 없는 걸까?
난 있다고 믿어.
디자인, 개발, 베이킹, 교육, 육체 노동까지도
모두 마법과 같다고 할 수 있잖아.
사랑과 정의와 평화,
이런 것들을 충실히 실현한다는 점에서 말이지.
나는 나만의 마법을
충실히 수련하고 있는 중이었어.
그러다 그 존재들이 나타났지.
아저씨 1 : 이 망할 놈의 세상...
되는 것도 하나 없고...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한 거야...
(가로등 불빛이 모두 꺼진다.)
아저씨 1 : 뭐야, 가로등은 또 왜이래?
재수가 없으려니...
마법소녀 반한나와 의문의 존재의 등장!
앞으로 한나의 일상에
어떤 모험이 벌어질까!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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