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6 화

by 홍석범

2015. 6. 26



모든 것이 습관 속에서만 존재하고 스쳐 지나가는 듯 느껴진다. 생각들은 표면적이고 답보 상태에 있다. 스탕달에게서 버지니아 울프적인 심리 묘사를 발견했다. 쥘리엥은 내가 아는 가장 비극적인 인물이다.



똑같은 질문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하나의 대답을 드러내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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