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한참을 앉아서 일렁이는 물과
그 위에 내려앉은 빛을 바라봤다.
저 위에 둥둥 떠있는 나를 상상해 보며.
마치 자신들이 이곳의 주인이라는 듯
카메라의 프레임 안으로 돌진한 두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