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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Life
풍경_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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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how
Jun 9. 2020
허리 굽은 구순 노모와 오십 다 된 막내딸.
_내사랑하는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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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가족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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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how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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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관계를 바꾸는 유쾌한 대화의 힘
저자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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