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h My Life

오늘의 요리가 있는 풍경

_난생처음 우엉잡채

by somehow



쪄낸 우엉과 당근, 청양고추를 넣은 우엉잡채


어제 우연히 나를 찾아주신 빛글 작가님의 브런치에 찾아갔다가

작가님의 글들 중에서 우엉으로 만드는 요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천연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설명과 함께

장건강에 도움되는식품인 우엉으로 만든 요리팁을 올려두신 것을 보고,

궤양성대장염환자이기도 한 내 눈이 번쩍 뜨였다.


몇가지 올려진 요리법이 간단해서 당장 해보고 싶어졌다.


어제 장볼 때 사온 우엉을 사다가 오늘 아침에 만들어 보았다.


우엉잡채!


작가님의 설명대로 해보니

모양도 맛도 그럴 듯하다.


만들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장건강에도 좋다니 꾸준히 해먹어볼까 한다.


쪄낸 우엉을 채썰었다. 쪄냈으므로 부드럽게 잘 썰린다.


우엉을 손질해놓으면 바로 갈변하므로 흔히 물에 담그기도 한다는데,

빛글 작가님은 그냥 쪄내면 갈변없이 세수한듯 깨끗하다하셨다.


나도 그렇게, 쪄내어 칼로 채를 썰었는데 사진처럼 저렇게 깨끗하다.

물에 담그는 과정은 확실히 필요없어 보인다.


이렇게 좋은 요리팁은 널리 알리고 싶어서 빛글 작가님의 브런치주소를 옮겨본다.

좋은 정보 올려주신 빛글 님께 감사드린다.


https://brunch.co.kr/@blessing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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