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몽환적인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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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이 그림이나 사진을 올리고 나면
값싼 물건 대충 팔아먹는 느낌이 든다.
짧은 글이나마 몇 자 굴려보지만
죄다 주르륵 지워버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긴 글이 아니어도 다 이해하고 알아주겠지'...
사실 긴 글 쓸 실력도 없지만 허접한 글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독자들이 석줄 이상
읽어주기나 할까 싶다. 그래서 변명이다.
나는 글쟁이가 아니라 그림쟁이라고.
또한 압도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