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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nagi Dec 23. 2021

제니

제니


오후에 카라멜 마끼아또를 한잔하고

퇴근하고 달 다방에서 달달한 카페모카를

또 마셨다. 밤늦게 잠못잘걸 생각하니

속이 벌써 요동이다.

.

.

밤 11시 눈꺼풀이 천근이다.

뒷목도 좀 뻐근하고

젠장! 잠만 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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