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의 수거

No! 일필휘지

by sonagi


그러니까 한 번에 마음에 차고 넘치는 것은 없다.

수많은 선들이 얽히고 모이고 흩어진 뒤

기억의 파편이 초점 되어 흰 종이 위에 박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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