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이,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디지털 그림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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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잖아”
“정이 가지 않아”
“컴퓨터가 그린 거지 사람이 그린 거냐”
뒤에서 구시렁거려봤자 소용없다.
세상이 변해가는데 따라가지 못할 뿐.
이제는 ‘알파고’에게도 관대해졌다.
그래서 너는 너고 나는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