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여운 아이,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디지털 그림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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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잖아”
“정이 가지 않아”
“컴퓨터가 그린 거지 사람이 그린 거냐”
뒤에서 구시렁거려봤자 소용없다.
세상이 변해가는데 따라가지 못할 뿐.
이제는 ‘알파고’에게도 관대해졌다.
그래서 너는 너고 나는 나다.
sonagi작가입니다. 펜화, 드로잉, 만화, 수채화, 사진등 예술과 관련된 모든 분야는 저에게 항상 목마름입니다. 끊임없이 나를 재발견하는 삶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