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코츠월드, 바이버리

전원생활의 꿈

by sonagi

'영국, 코츠월드, 바이버리'


낮은 지붕과 돌 담벼락.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아기자기한 집들.
창가에 핀 이름 모를 꽃과 나무들.
졸졸 흐르는 작은 냇가엔 백조가 한가롭다.
산책길 따라 거닐면서 아내에게 물어본다.
"나중에 이런 곳에서 살면 좋겠지?"
"글쎄~"
.
어느 예쁜집 울타리엔 새침한 글귀 하나.
'사유지, 출입금지(영어, 중국어, 한국어)'
.
"그냥 도시에서 살란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