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 TM스크립트 작성법의 정석>
오늘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필자도 항상 고민하는 것이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다.
사실 텔레마케팅, 즉 TM스크립트는 그냥 쉽게 나오는게 아니라 온갖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단순히 탁상공론으로 글을 써대서 직원들에게 무조건 앵무새처럼 하라고 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그 즉시 그 관리자는 그 조직에서 빠르게 정리 하는 것이 옳은 판단이라 여겨진다.
진짜 관리자라면 먼저 스크립트의 뼈대를 만들기 전에 먼저 "정말 다수의" 콜을 돌려 봐야 한다.
TM의 특성상 각 직업군별로 적합한 스크립트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뼈대는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인사말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ㅇㅇㅇ 입니다.
2. 본론 : 저희는 ㅁㅁㅁ인데 선생님은 ㅁㅁㅁ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지요?
3.결론 : 저희 ㅁㅁㅁ의 가격은 12345원이며 구조는 ㄷㄷㄷㄷ와 같습니다.
대충 이런식이다.
그런데 필자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는 위와 같이 가르치지 않고 "필살기"를 가르친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먹히는 TM필살기가 있는데 이 필살기를 발견하기 까지 필자는 숫하게 많은
고난이 있었다. 정말 목이 쉬도록 테스트 해봤고 이 필살기는 탄생했다.
이 필살기는 반드시 필자에게 유료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게만 전수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만큼 가치있는 멘트이기 때문이다.
궁금해 할 사람을 위해 힌트를 좀 주자면...
"역발상"을 하면 답은 다 나온다.
더 큰 힌트는 "Meeting" :)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벌써 발견했으리라....^^
멘트를 만들때 정석적으로 만들 생각하지 말고 좀 비틀어볼 필요성이 있다.
왜 꼭 "아는 사람"이어야 할까?
방금 결정적인 힌트를 날렸다.
잘 생각해봐라.
누군가와 관계성을 맺는다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인지말이다.
이걸 이용해 멘트를 만든다면?
자 힌트는 모두 다 주어졌다.
이걸 바탕으로 멘트를 만들어 보자.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딱 2줄로 멘트를 만들 수 있는 힌트는 다 제공 되었다.
이 멘트를 발견하는 사람은 그 어떤 멘트에서도 성공할 준비가 되었다.
만약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연락을 주시라...
참고로 필자도 일을 하는 지라 평일에는 힘들고 주말에는 유료상담이 가능하다.
참고로 상담료는 "자발적"으로 책정해서 문의를 주기 바란다.
업계 평균가를 말하자면 보통 시간당 상담료는 "20만원"이다.
010-9505-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