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장 너의 문장
언젠가 생각했었다
나만의 글을 쓰고 싶다고
또 나만의 생각을 적고 싶다고
그 머릿속 생각들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데에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나 혼자 공책에 쓰던 글들을
밖으로 드러내야 겠다는
것을 결심하기까지는
더 오래 걸렸다
오랜 시간 걸려
이 공간에서 나의 생각을 적게 되었다
언젠가 나의 생각들이 담긴
글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글 저글 많은 글들을 읽다보면
비슷한 주제나 비슷한 느낌의 글들이
많지만
자세히 하나하나 보면
모든 글들이 다 다르며 각자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 역시 주제는 같을지 모르더라도
나만의 개성이 담겨 있는 글들을
써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