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은 나보다 한 수 위이다
7일의 왕비를 보는데, 이동건이 나타나니까 다 막 엎드린다.
그 모습에 반해서 나도 왕이 되고 싶다고 하니,
남편이 기다렸다는 듯, 그럼 난 중전! 한다.
왜냐고 하니, 더 편해보인단다.
그래 우린 고정도만 하며 살자!
송아무개의 드로잉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