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블리가 화났을 때

필자는 평소에 능력/ 학벌/ 경력같은 것보다 인성을 중요시한다. 사회 생활을 하면, 건방지고 자신의 경험을 믿는 어설픈 이들이 블리의 눈에 거슬릴 때에는 다른 조건 안본다. 예의를 중시하고, 상도덕적으로 행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다.

아직도 배우지 못한 사회 일각에서는 오히려, 그들이 학벌/ 사는곳/ 경제적 능력에 따라 편견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강한 사회적 분위기다. 본인들은 그러한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서 상대방에게는 공정하고 평등하게 살아가라? 웃기는 소리다. 처음부터 그런 편견과 잣대없이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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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탕발린 말로 포장하는 것을 지껄이기 보다는 앞에서 대놓고 비평해주길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