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영: 이런 개새끼
수염도 안난 씹쌔끼가 머리만 졸라 길어가지고
쫑알쫑알쫑알 시끄럽게
씨바, 진짜
꺼지라고
나한테만 보이고 지랄이야
나 이상한 사람 같자나
지니: 너 이미 타락했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대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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