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니 감정을
아무렇지 않게 고백하면서,
아닌척 안한척 안기다린척
연기를 하고, 숨으세요.
최종 거절당하는게 그렇게 두려우세요?
넌 왜 니 마음을
은연중에 강요하면서,
아닌척 모른척 표현안한척
오리발을 내미세요.
결국 당신의 마음, 차단 당하는게 두려우실테죠.
-<이상한 행동>,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