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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녕 Sep 17. 2023

[입고 서점] 야구공 크기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



○온라인

야구공 크기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 : 네이버 도서 (naver.com)


○오프라인


서울 


△ 스토리지북앤필름 로터리점(용산구/신흥로36길 5)(후암동, But not 후암점)

△ 스토리지북앤필름 해방촌점(용산구/신흥로115-1)(용산동2가 1-701)

△ 공간과 몰입(종로구 낙산길 19)

△ 이후북스(마포구 망원로4길 24)

△ 아인서점(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

△ 다시서점(강서구 공항대로7길 77-24)

△ 프루스트의 서재(성동구 금호동 2가)

△ 올오어낫싱(금천구 시흥대로 315)

△ 부비프(성북구 보문로30가길 31)

△ 책방 사춘기(마포구 월드컵북로9길 30)


경기


△ 콩트(하남/하남유니온로 70-1)

△ 그런 의미에서(수원/영통구 매여울로40번길 42-2)

△ 딴뚬꽌뚬(인천/미추홀구 경인로 358)


광주/전라


△ 살림책방(전주/완산구 전주천동로 58-2)

△ 에이커북스토어(전주/완산구 전라감영4길 1)

△ 다라르까까(광주/북구 면앙로192번길 27)


부산/경남


△ 주책공사(부산/중구 대청로141번길 15-1)





책 소개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한 적 있나요?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물려받은 야구란 존재는

어린시절 평일 저녁 식사의 반찬이자 주말 나들이었다. 


나이가 들고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평범했던 야구가, 그라운드에 서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 


야구를 좋아해서, 

회사에서 일을 잘하고 싶어서, 

누군가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이런 좋아하는 마음 덕분에 나의 일상은 더 뜨겁고 차갑다. 


모태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태어나 ‘그깟 공놀이’에 인생이 얽혀버린

애증의 프로+야구 에세이 – ‘야구공 크기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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