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회한 자는 하나님이 돌보신다

[바이블 애플]
개역개정 이사야 66장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For all those [things] hath mine hand made, and all those [things] have been, saith the LORD: but to this [man] will I look, [even] to [him that is] poor and of a contrite spirit, and trembleth at my word.

하나님이 직접

내 손으로 이 모든 세상을 지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손에 의지하고

마음이 가난하여 (비천한, 낮은, 억압과 압제를 받는 마음가운데에 있는 자들)

심령이 통회한 자 (마음의 자세, 기분,감정,정신)이 모두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다친 자들은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시고 돌보신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회한 자들은

낙심과 절망과 낙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유가 말씀속에 있다는 사실 또한 간과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