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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대학생 창업생태계 비교

by Roi Whang
screely-1559693226751.png 한중 대학생 창업생태계 비교


한국에 비해 창업 의향이 있는 중국 대학생의 비중은 5배, 실제 대졸자의 창업율은 10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 대학 졸업생의 8%, 63만7000명이 창업한 반면 한국 대졸자의 창업율은 0.8%, 4740명에 그쳤다. 창업 의향이 있는 대학생도 중국은 89.8%, 한국은 17.4%로 5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기술력을 갖춘 한국 이공계 대학원생의 창업 의향은 8.1%에 불과했다.


자료 다운로드 : http://bit.ly/2WM0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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